인천 남동구, 어린이 위한 스쿨존 보행교통지킴이 캠페인

2021-06-18     이종민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7일 간석동에 위치한 석정초등학교 주변에서 스쿨존 보행교통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강호 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경찰서, 남동녹색어머니회, 남동모범운전자회, 남동구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방법에 대해 홍보하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안전한 보행을 유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보행교통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에 대한 교통질서가 확립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안전도시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