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현관광지 종합관광개발사업 구간 명칭 확정

2021-06-17     김종선 기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연계한 전국 최고의 명품관광지를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간현관광지 종합관광개발사업의 시설물 설치 구간 명칭이 「소금산 밸리파크」로 최종 확정됐다.

원주시는 당초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한 「소금산 스카이밸리」를 사용하고자 하였으나, 강원도 내 타 지자체에서 ‘스카이밸리’ 명칭을 먼저 사용하는 등 다양한 사유로 「소금산 밸리파크」를 최종 명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금산 밸리파크」는 케이블카-소금산 출렁다리·하늘바람길-하늘정원-데크산책로-잔도-전망대-유리다리-에스컬레이터-음악분수로 연결되는 주간입장 코스이며, 연말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야간경관조명,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로 이어지는 야간개장 코스인 「나오라(Night Of Light) 쇼」는 이보다 앞선 7월 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에 1박 2일 머무르면서 1일 차 주간에는 「소금산 밸리파크」, 야간에는 「나오라쇼」, 2일 차에는 중앙선 폐선구간을 활용한 「반곡금대관광지」로 이어지는 코스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전국 최고의 관광코스가 될 것”이라며, “잠깐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