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서창동 일대 아파트서 ‘찾아가는 발코니콘서트’ 릴레이 개최

-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 ‘더 좋은 서창마을 만들기’일환

2021-06-12     이종민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9일 서창동 LH 1단지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발코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라서 더 좋은 서창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선 남동구 청년예술인일자리사업 푸를나이 Job Con 소속 청년 예술가들이 어쿠스틱밴드와 퓨전국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남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공연 등이 중단된 상황에 주민의 보금자리로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각 가정의 발코니에서 감상할 수 있는 찾아가는 발코니 콘서트는 ▲16일(16시30분) LH 12단지 ▲23일(19시) LH 15단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