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복지현장 42곳에 차량 지원
신청기관 25일까지 모집
2021-06-10 이종민 기자
경기도가 사회복지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 42개소에 차량 구매비를 지원한다.
도와 경기복지재단은 도내 복지국 소관 사회복지시설·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1~25일 신청 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구매를 지원해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내용이다.
지난해에는 승합차 16대 지원에 총 250곳이 신청했으며,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 현장수요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승합차 11대, 경차 31대 등 총 42대로 지원 규모를 늘렸다. 시설 1개소당 차량 1대 구매비를 지원받으며, 차량별 지원 금액은 승합차 2,200만원, 경차 1,100만원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복지플랫폼 복지아카이브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지난해 반응이 너무 좋아 올해 지원 예산을 늘린 만큼 꼭 필요한 사회복지 현장에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서비스 제공기관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