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OK생활민원기동대,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실시
2021-06-07 허종학 기자
울산 남구 OK생활민원기동대가 관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실시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4주에 걸쳐 관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서비스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방충망 교체, 전기·수도 시설 점검 및 보수, 친환경 소독 등의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된 이번 사업은 남구지역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세대 추천을 받아 진행되며 이번 상반기에는 도합 15세대를 추천받아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는 평소 못 박기나 수도꼭지 교체 등의 생활민원 방문처리를 맡고 있는 남구 OK생활민원기동대와 각 동별 자생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추진한다.
자원봉사자들과의 협업으로 더욱 원활한 서비스 추진이 기대된다.
또한, 남구는 올해 하반기에 민간단체·기업체 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며 확대되는 규모만큼이나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청 관계자는 “OK생활민원기동대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뿐만 아니라 남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민원 불편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OK생활민원기동대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