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제3기 분과 회원 활동 시작

2021-06-05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시민소통위원회 5개 분과(행복한 시민,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경제 활성화, 건강한 사회)가 각각 첫 회의를 개최하고 공감과 소통을 위한 시민소통위원회 제3기 분과회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제3기 분과회원이 선정된 이후 모임을 가지지 못하다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난 3일간 5개 분과가 시간을 달리해 첫 회의를 열었다.

각 분과 회의는 배우근 시민소통위원장의 위촉장 수여, 분과회원 상견례, 분과 간사 선출, 앞으로의 분과 역할과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소통위원회 분과회원들은 분과별 분야에 대한 시정 현안, 생활 불편, 제도개선 등에 대한 주제 선정 및 토론을 통해 의견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시민소통위원회 회의를 거쳐 시 관련 부서에 자문 또는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배우근 시민소통위원장은 “분과회원분들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공감소통이라는 민선 7기 시정 운영에 발맞춰 시민이 주체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진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년간 활동한 제1기 및 제2기 분과회원들은 활발한 분과별 모임 등을 통해 90여건의 안건을 제안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