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1년 사회복지시설 우수프로그램 선정

2021-06-02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달 31일 2021년도 사회복지시설 우수프로그램을 선정을 위한 제2회 사회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에는 총 5개의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시설별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각 시설별 신청 프로그램의 사업 내용을 발표했다.

심의를 통해 인천 중구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사랑케잌 나눔', 인천 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성인장애인의 여가 및 취미활동을 위한 ‘어쩌다 바리스타’, 영종공감복지센터의 노인의 자살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친구찾기’, 성·미가엘종합 사회복지관의 미가엘놀이터 ‘우리동네, 골목길 놀이터’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선정된 시설에는 이달 중으로 사업비(5백만원 이내)가 교부될 예정이다.

심의 위원들은 “중구 구민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인원을 늘려 수혜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