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국립공원, 지역사회 합동 양서류 대체산란지 정비
2021-06-01 김종선 기자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식)는 5월 29일 송천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양서류 대체산란지 정비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 활동은 올챙이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대체산란지 내 식재 행사 및 오염물질 제거, 인근 환경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오대산국립공원 직원과 마을주민, 자원봉사자 등 총 30명이 참여하였다.
강희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대체 산란지 정비 활동은 양서류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산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립공원 생물자원의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