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웃, 한부모·조손가정 학생에게 빵 전달

2021-06-01     김종선 기자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이 3년간 약 6,600여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 78명의 한부모 및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맛있는 ‘제과점 빵’을 전달한다.

이 번 ‘제과점 빵’은 홍천 뚜레쥬르 갈마점(대표 박현승)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사)이웃 운영위원회의 제안과 추진으로 지난달 31일 다자녀 학생가정을 우선으로 (사)이웃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비대면으로 전달을 시작했다.

(사)이웃은 현재 78명의 중·고교 학생에게 고교졸업 시까지 1년동안 50만원 등 맞춤형 장학금을 매월 10만원씩 학생 통장으로 6,600여만원을 지원해 왔다.

홍천 뚜레쥬르 갈마점 박현승 대표는 “홍천의 학생들에게 맛있는 빵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상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동행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준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대표를 만난 박학천 이사장, 이찬호 이사, 안광민 운영위원, 황경화 후원회원은 “장학금 외에 학생들에게 맛있는 제과점 빵 선물을 줄 수 있도록 후원하여 주신 박현승 대표께 감사하며 항상 이웃을 돌봄하고 동행하는 모든 봉사자들께 고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