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세계놀이의 날 주간행사 성료
2021-06-01 이종민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세계 놀이의 날을 맞아 5월 마지막 주를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주간으로 정하고 ‘흥부자 놀부자 인천아이’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놀이의 날은 어린이의 놀 권리를 옹호하고 놀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장난감도서관 대회에서 2002년 지정된 기념일이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 제한으로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운 상황이 많았지만 비대면 실시간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한 부모교육과 보육교직원 교육 및 가정에서 볼 수 있도록 유튜브로 송출하는 인형극 등이 진행됐다.
SNS을 활용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집콕 놀이’ 사진과 ‘아동 놀 권리’ 시그니쳐 포즈를 게시하는 등 아동 놀 권리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 미추홀구 자체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놀이할 수 있도록 부모 시대의 놀이, 현재 자녀들의 놀이를 비교 체험을 하는 주제로 ‘라떼-너때’ 놀이키트도 배포했다.
미추홀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현재 국가에서 시행하는 표준보육과정에서도 아이들 놀이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만큼 아동 놀 권리 등 아동권리존중 실현을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