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스스로 학습 최고의 학과 전공동아리 활동

부산경상대학교(총장 이재민) 반려동물보건과는 5월29일(토)주말을 이용 부산동물보호센터(강서구 대저동) 동물사랑 봉사활동, 훈련소에서 훈련연습, 자체실습실에서 펫푸드 만들기와 시음과 포장 등에 70여명의 학생이 참여 활발한 전공동아리 활등을 했다.

반려동물(보건)과에 전공동아리는 ‘컴패니언’ 훈련동아리, ‘멍냥백서’ 펫푸드 동아리, ‘감개무냥’ 봉사동아리, ‘개高生’ 미용동아리, ‘맵시멍’ 패션동아리, ‘동물보건사’ 학습 동아리 등 총6개 전공동아리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모든 재학생이 1개에서 3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보건)과 특성상 졸업 후 사회활동은 동물생명체를 관리‧보호하는 직업으로 관련 자격증은 물론 실무능력이 최우선이라 ‘학습=경력’이 되록 학과 운영과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차별화하여 실무실전으로 스스로 체득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오전오후 학과교과수업집중으로 현장근로와 병행 현장일체형 실무체득 1/2 STW WTS 프로그램과, 전공동아리 실전체득활동 수행 프로그램, 방과 후 비교과 전공자격증 준비 특강 상시 운영 등으로 실전경험 위주로 준 경력 실무 능력자 배양과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전공동아리 구성은 매 학기 초에 전공 설명회와 지원 신청을 받아 선배들의 면접으로 선발하고 활동도 동아리 구성원들이 숙론하여 결정하고 학생 자율적으로 운영 한다. 그래서 참여율도 높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열정적이다..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2022년 신입생 모집은 반려동물보건과(주.30명 야.20명) 반려동물보건과 3개전공 주간 70명(동물행동교정‧동물매개심리치료전공, 동물미용‧토탈패션전공, 경찰견 및 특수목적견 훈련 전공) 총 120명을 모집한다. 오는 9월부터 수시 1차 원서접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