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바르게살기운동, 바다환경보호 캠페인

2021-05-31     이종민 기자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26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영종도 마시안해변에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함께 바다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맹성규·배진교 국회의원, 정원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장, 전창협 ㈜헤럴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바다를 살리는 즐거움 줄․줍․즐 GO, GO, Enjoy 캠페인’ 선포식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참가인원 100명 이내 제한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선언문 및 실천 강령 발표, 바다지킴이 바르게 추진 위원장 위촉식 등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는 ㈜헤럴드와 손잡고 이번 캠페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매월 전국 각지에서 해안 정화 활동 전개와 온라인을 통한 인식전환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시에서는 주기적인 해안 정화 활동을 추진함과 동시에 민간단체에서 주도하는 해안 정화 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겠다는 인천시의 선언과 친환경 정책 대전환 추진에 동참해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경특별시 인천의 비전에는 깨끗한 바다, 지속가능한 바다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