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1월1일 기준 4만9336필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2021-05-31     이종민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인천터미널 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올해 1월1일 기준 4만933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한다.

미추홀구 공시지가 기준 가장 높은 곳은 관교동 15번지(인천터미널 766만5000원/㎡)이며, 다음으로 주안남부역 삼거리 인근 상업지역 순이다. 올해 미추홀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8.08% 상승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 각종개발 사업 준공 등이 지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를 거쳐 결정하는 사항으로 재산세, 대부료와 같은 토지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미추홀구는 주민들의 열람 편의를 위해 각 토지소유자에게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구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6월 30일까지 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된 토지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의 적정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 검증 및 미추홀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7월 30일 조정ㆍ공시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이의신청 관련 문의는 인천 미추홀구청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