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 126명 채용
2021-05-27 이종민 기자
김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내달 2~3일 구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코로나 실직자와 휴직자, 경력단절 여성 등을 포함한 모든 구직자가 참여 가능하고, 쿠팡풀필먼트주식회사, 화성코스메틱주식회사 등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생산관리, 포장, 운송지원 분야 등 12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키오스크를 활용한 화상면접으로 채용과정이 이뤄진다.
참여 희망자는 김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여업체와 면접질문지를 확인하고, 일자리센터에 사전 등록하면 된다.
시는 행사장 입장 전 발열체크, 면접 전후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며, 30분 타임별 면접 인원을 4명 이하로 제한해 사전 등록한 구직자에 한해서만 행사를 진행한다.
황규만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