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 실시간 화상 및 녹화 스튜디오 구축
재학생들의 비대면 교육 편의를 위해 태블릿 피시(PC)와 컴퓨터 개별 지원하는 등 원격 수업 환경 조성
2021-05-27 양승용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해 대면 교육과 함께 비대면 교육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도립대는 본관 2층에 실시간 화상 및 녹화가 가능한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투입해 비대면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비대면 교육 편의를 위해 태블릿 피시(PC)와 컴퓨터를 개별 지원하는 등 원격 수업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도립대는 교내 원격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원격 수업 운영 규정 수립을 통한 비대면 교육 질적 수준 확보 ▲스튜디오 강의 녹화실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지원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강의 지원 ▲이러닝 학습관리 시스템 운영 ▲운영위원회를 통한 원격 수업 품질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립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비대면 교육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방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김용찬 총장은 “원격교육지원센터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교육 방식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원격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