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1-05-25 정종원 기자
진주시 보건소는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민해영 교수와 생애말기 환자 및 가족 돌봄을 위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실무 역량 증진을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6주간 주 2회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철학, 호스피스 전달체계 및 팀원의 역할,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말기암에 대한 이해, 통증관리, 아동 및 노인 호스피스, 식이요법, 음악, 미술, 웃음요법, 손마사지, 발 지압법 등 다양한 분야의 호스피스 전문가의 강의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지식, 기술, 태도를 습득하여 호스피스의 전반적 이해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돌봄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를 양성하여 말기환자 및 가족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질병관리팀 또는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