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기억채움마을 자원 연계 회의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위해 도내 5개 기관·단체와 힘 합쳐
2021-05-25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25일 오후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산을 위한 기억채움(치매안심) 마을 운영 자원연계 회의를 도내 5개의 기관 및 단체와 가졌다.
자원연계에 참여하는 기관 및 단체는 진주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상국립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경상국립대학교 학생과, 농협중앙회경남지역본부 농촌지원단,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등이다.
이번 자원연계 회의 결과에 따라 마을 안전 환경 조성과 벽화 조성 재능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억채움(치매안심) 마을은 치매대상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제1호 기억채움마을은 금곡면 두문마을, 2020년 제2호 기억채움마을은 문산읍 안전마을, 2021년 제3호 기억채움마을은 진성면 월정마을이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