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최대 250만원 수출물류비 지원

중소 수출기업 해외 물류비 부담 완화

2021-05-24     정종원 기자
진주시청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제5차 지역경제 긴급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물류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출 기업을 위해 ‘2021년 진주시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둔 중소 제조업체 중 전년도 직수출 실적이 5000만 불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을 위한 국내․외 운송비 및 하역비, 창고비를 업체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로, 경상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진주시 기업통상과(749-8146)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289-9411)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물류비 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기업의 해외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수출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을 첫 시행해 관내 24개 기업에 물류비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