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도서관, '세계는 내 친구 다국어 그림책’ 읽기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는 다국어 그림책 읽기(2차) 26일부터 접수

2021-05-24     이종민 기자
다국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6월 12일 오후 2시에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에서 비대면 온라인수업(ZOOM)을 활용해 ‘다국어 그림책 읽기’ 두 번째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국어 그림책 읽기는 어린이들에게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과 같이 각 나라의 언어로 그림책 낭독 후 책과 관련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다국어 그림책 읽기(2차)’의 활동 도서는 <대나무의 비밀>이며, 관련 독후활동인 「쑥쑥 자라는 개운죽 만들기」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국어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참가 대상은 초등 1~3학년 10명이며, 참가 신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