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2021-05-22 김병철 기자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에게 1인당 재난지원금 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가구 중위소득 120% 예술인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평택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자는 제외키로 했다.
신청기한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평택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예술인활동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과 함께 이메일(alrud37@korea.kr) 또는 평택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031-8024-3222)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정책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