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시설물 점검 추진
- 물놀이 사고 제로,‘여름철에도 안전한 강화군!
2021-05-21 이종민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동막‧민머루‧대빈창‧조개골 해변 등의 물놀이 안전시설물과 수영장‧유원시설 등에 대한 다음달 11일까지 점검을 갖는다.
이번 점검에서 노후 안전표지판 교체, 인명구조함 신규설치 및 노후함 교체, 구명조끼 등을 추가로 비치해 안전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익수사고 취약지역인 저수지, 하천 등에 ‘물놀이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고 행락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서는 인천시청 및 유관기관들과 물놀이 시설에 대해 합동점검을 하고, 여름철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 한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안전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여름 휴가철에는 주요 지역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펼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