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장애인 가정에 안전용품 지원

2021-05-20     이종민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장애인 가정과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 등에게 마스크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아이스 쿨조끼를 전달했다.

구는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 수집업소 등을 통해 발굴한 대상자들에게 지난 2019년부터 매년 2회 안전용품을 전액 시비보조로 지원하고 있다.

또 연말 실태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장애인 가정의 각종 애로사항과 지원 희망물품 등을 조사해 차기년도 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장애인 가정과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 등에게 쿨토시, 장갑, 방역키트, 안전 망사조끼, 방한점퍼 등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이나 장애인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