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학교단체 대상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백제금동대향로’와 ‘산수무늬 벽돌’을 주제로 ‘백제금동대향로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친구랑 신선놀음’, ‘세계적인 걸작, 백제금동대향로’총 3개로 학년별 눈높이에 맞게 신청
국립부여박물관이 코로나19 상황으로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교과서 속 대표 문화재인 ‘백제금동대향로’와 ‘산수무늬 벽돌’을 주제로 ‘백제금동대향로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친구랑 신선놀음’, ‘세계적인 걸작, 백제금동대향로’총 3개로 학년별 눈높이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들은 학교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영상과 체험교구재를 함께 구성했다. 교육영상은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반영하고 교육적으로 쉽게 풀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학교에서 사전 학습과 사후 학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새로 개발된 교구재는 고퀄리티의 팝업으로 만들어져 참가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충분히 높일 수 있다.
‘신비로운 팝업 향로놀이북’ 교구재는 향로 속 캐릭터를 매직 스티커로 만들어 직접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하면서 어린이들이 ‘백제금동대향로’를 호기심을 갖고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자연스럽게 향로 속 세상을 체험할 수 있다.
‘산수무늬 벽돌 팝업액자’는 벽돌에 표현된 무늬와 공간감을 4장의 속지로 만들어 색칠하고 순서대로 배치하며 백제문화 특유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개성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팝업액자를 만들면서 산수무늬 속 신선이 되어 보는 체험할 수 있다.
‘내가 만드는 입체향로’ 교구재는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통하여 백제금동대향로에 대하여 심도 있게 배운 후 자신만의 향로 스토리를 만들고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색칠해보며 향로 속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향로 이야기를 꾸밀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단체는 일정 협의 후 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박물과 누리집 자료실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