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 「미리 살아보기」농촌체험 참가자에 애로사항 듣는다
미리살아보기 참가자 5명에 월 30만원 연수비 지급 영농기술교, 주민교류, 역사·문화탐색 등 농촌 생활 지원
2021-05-20 뉴스타운 영천/청도=장지수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0일부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실행 전 농촌에 거주하며 마을에서 제공하는 영농일자리체험과 농촌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 귀농귀촌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18일 참가자들은 남양리 김희수 멜론하우스 농장에서 직접 영농체험과 농기계사용법 등 실제적 농촌 생활을 체험했다.
이승율 청도군수, 조병진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이날 매전면 남양리 현장을 찾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격려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를 통해 도시민 참가자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을 배움으로써 귀농·귀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우리군과의 첫만남이 계속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청도군은 지난 10일부터 미리살아보기 참가자 5명에게 월 30만원의 연수비를 지급하고 영농기술교육과 주민교류, 지역 역사·문화탐색, 선진농가 방문 등의 농촌 생활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