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도로변 난간걸이 화분 설치

2021-05-18     이종민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주변 7개 교차로에 '꽃 피는 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곳곳에 화려하고 다채로운 꽃들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나무를 보며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2021년 꽃피는 거리 조성사업은 작년의 사우·장기·운양·마산역 4개 장소에서 좋은 평가를 이어받아 고촌, 풍무, 구래역을 추가해 더욱 범위를 확대했다.

주요 전철역 반경 200m 구간에 난간걸이 화분, 포토 존 화단 등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꽃 피는 거리를 누리도록 수혜 범위를 확장했다.

꽃피는 거리 조성사업은 추후 7월과 9월에 2회 추가 식재하게 되며, 특히 이번 사업부터 자동 관수 방식을 도입해 꽃 관리 효율과 아름다운 경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움추려든 시민들의 마음이 활짝 핀 꽃처럼 다시 피어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꽃 식재로 봄부터 가을까지 사계절 내내 오감이 즐거운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