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5동, 카카오톡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창구 개설
2021-05-03 이종민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톡에서 '만수5동 복지사각지대'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1:1 채팅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다.
제보가 접수되면 만수5동 방문보건복지팀이 직접 방문해 초기상담 및 욕구조사를 통해 공공부조나 민간 자원 등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카카오톡은 가입자 수 뿐만 아니라 사용 연령의 범위가 넓어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며, 1:1 채팅기능과 연락처 비노출로 익명성이 보장된다.
김경미 만수5동장은 “전화나 내방을 통한 제보보다 신속한 신고가 가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SNS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신고 시스템으로 어려운 이웃 제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