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저소득 위기가구에 50만원 생계지원비 지급

2021-04-30     이종민 기자
인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제4차 재난지원금 등 코로나19로 인해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50만원을 1회 한시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 중 소득이 감소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4인가족·월 소득 약 365만원), 재산 6억 원 이하인 가구이다.

한시 생계지원비 신청은 온라인으로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에서 할 수 있으며,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운영된다.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장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한시 생계지원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민들이 누락 되지 않도록 사업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코로나19 피해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한시 생계지원 사업으로 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