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풍수해보험료 가입 확대 추진
2021-04-09 이종민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시 자부담 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 대상 가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인천시 최초로 풍수해보험 지원 조례를 지난해 1월 제정해 보험을 가입하는 군민에게 주택 최대 10만원, 온실 최대 2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특히, 자연재해에 취약한 계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수 가입토록 독려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자연재해에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