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대중교통운영자 경영·서비스평가 1위
2021-04-07 이종민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대중교통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도시철도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성공적인 개통과 함께 관광브랜드 확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채널 강화 등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지난 2018년도에는 3위를 차지했으나 이번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이번 1위 수상은 철도안전관리수준 제고 및 월미바다열차의 성공적 개통·운영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철도를 포함한 버스, 장애인콜택시 등 육상교통부문을 아우르는 종합교통 기관으로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