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작년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역 복구 추진

2021-04-05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지난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림 피해를 입은 7개소에 대해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재해복구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원주시는 대상 지역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기슭막이, 바닥막이, 비탈면 녹화공법 등 현지 실정에 맞는 산림복구 계획을 수립했다.

우기가 도래하기 전인 오는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산림기술사 등 전문 감리업체와 용역계약을 맺고 품질관리와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박원호 산림과장은 “주민 불편과 재산 피해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