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성세무서, 화성시 동탄2신도시 개청

사업자등록, 증명서 발급,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법인사업자 세원관리 등 담당

2021-04-05     김병철 기자

 

동화성세무서가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오산로 86-3 일원에서 개청했다.

동화성세무서는 5과 1담당관실 직원 127명 규모이며, 사업자등록, 증명서 발급,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법인사업자 세원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관할 지역은 화성동부지역(정남면·진안동·능동·기산동·반정동·병점동·반월동·배양동·기안동·황계동·송산동·안녕동·반송동·석우동·청계동·영천동·중동·오산동·방교동·금곡동·송동·산척동·목동·신동·장지동)과 오산시이다.

이날 개청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원욱 국회의원,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세무서기 수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시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 동부권역 2만 7천여 사업체와 54만 명의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세무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에서도 원활한 세무서 운영과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