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성장에 ‘한 뼘 더’ 집단상담강사 위촉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올해 처음으로 집단상담강사 위촉
포항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윤영란 상임이사와 집단상담강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상담강사 위촉식을 실시했다.
3월 공개채용과정을 통해 선발된 집단상담강사 8명은 앞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와 연계하여 실시하는 청소년 성장집단과 성장교육에서 활동하게 된다.
집단상담강사는 위촉 이후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매주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교육을 받게 된다. 사례회의에서는 한 주간 진행된 프로그램들에 대한 보고와 피드백이 진행되고, 교육을 통해서는 역량강화 및 집단상담 시연 등이 실시된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청소년 성장프로그램에는 찾아가는 심리검사, 청소년성장집단, 청소년성장교육에 34개교(2,525명)가, 이동상담실에 5개교(2,305명)가 신청했고, 이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청학교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윤영란 상임이사는 “2021년은 코로나와 함께 가는 것이 일상이 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변화된 상담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집단상담강사 위촉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더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을 적극 실시해 포항지역 청소년들을 한 뼘 더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화1388운영, 청소년부모교육,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인터넷과의존예방,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학교밖청소년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