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곡 골든벨리영농조합법인, 방역 마스크 기부
2021-03-30 정종원 기자
진주시복지재단은 30일 오후 진주시 금곡면에 소재한 골든벨리영농조합법인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시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종성 대표는 “최근 진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며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갑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므로 오늘 보내주신 소중한 나눔은 관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든벨리영농조합법인은 진주시 금곡면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7개 농가가 모여 구성된 법인으로,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