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외국인 대상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2021-03-30     이종민 기자

김포시가 4월 한달간 외국인(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등)을 대상으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신청인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지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은 대리신청(증빙서류 필요)이 가능하다.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지역화폐카드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김포페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개국어로 안내문을 만들고, 전화통역 서비스 등을 준비하였다”고 말하며 “외국인근로자가 점심시간 등을 활용하여 평일에 신청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