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도시재생지원센터, 범죄예방환경개선 위한 간담회

2021-03-29     김종선 기자

횡성경찰서(서장 김택근)는 지난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횡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실에서 횡성군의 낙후된 구도심 환경을 범죄로부터 횡성군민이 보다 안전한 삶의 공간을 영위하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횡성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소상공인 점포, 빈집,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지에 대한 방범진단을 지속적으로 추진 해 오고 있던 중 횡성읍 구릿고개 주변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아 두 기관이 횡성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마을 설계 단계부터 CCTV, 보안등, 비상벨, 로고젝트 등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CPTED)에 서로 의견을 교환해 범죄에 대한 선제적·예방적 노력에 힘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