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4월 시작

2021-03-25     이종민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1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텃밭설계, 채소·과수·화훼·정원수·실내식물 등의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텃밭재배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신청은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교육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팀에 직접 방문접수하시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교육인원은 서류심사를 통해 25명을 선발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 전문가과정 참여를 통해 현재 관심이 집중되는 도시텃밭 강사나 도시농업프로그램 전문가, 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로 도시농업활동가의 저변이 확대되어 도·농 상생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