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하’, ’조선구마사’ OST 첫 번째 주인공.. 폭발적인 가창력 ‘월화가’

2021-03-23     고득용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황건하’가 화제의 드라마 ‘조선구마사’ OST의 첫 주자로 발탁되었다.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 흡혈, 엑소시즘, 크리처물 등 대중의 이목을 끄는 매력적인 요소들이 가미되어 앞서 공개된 티저부터 한국형 엑소시즘 판타지 사극에 대한 기대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에 OST Part.1으로 발매된 ‘월화가(月花歌)’는 극의 방대한 스케일과 묵직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곡으로, 화려한 스트링 선율과 ‘황건하’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황건하’는 뮤지컬 배우이자, ‘라비던스’의 멤버로 JTBC '팬텀 싱어3' 준우승 거머쥐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월화가(月花歌)’에서 또한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감상을 선사한다.

‘월화가(月花歌)’는 조선구마사의 ‘이광희’ 음악감독과 작곡가 겸 프로듀서 ‘회장님’, 그리고 ‘민지영’이 참여한 곡으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좋아하면 울리는’ 등의 히트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명품 사운드트랙의 감동을 이번 ‘조선구마사’에서도 여실히 느껴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을 비롯해 김동준, 정혜성, 서영희, 금새록, 이유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가세, 22일 베일을 벗으며 새로운 ‘한국형 엑소시즘 판타지 사극’에 대한 기대를 입증한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연출 신경수, 극본 박계옥)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