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봄 행락철 대비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 실시
2021-03-22 송은경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 대비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코로나19 등에 따른 바다 낚시객이 증가함에 따라 레저활동자와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단속은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치고, 4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23일간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음주운항행위 △구명조끼 미착용 △정원초과 △미등록 영업행위 △보험 미가입 △안전검사 미필 등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사고다발지역과 주요 활동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수상레저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