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지원사업 추진

2021-03-12     이종민 기자

인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양계영)는 돌봄공백 우려가 있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구 아동 및 저소득 맞벌이 가정 아동 등 취약가구 20여 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배달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저소득 맞벌이 가정 등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배달 당일 만들어진 밑반찬 3~4종을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통해 직접 가정으로 안전하게 전달하고,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외된 이웃 주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의체 양계영 위원장은 “영양만점 밑반찬이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