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면, 오색 바람개비 마을 조성
생동감 넘치는 바람개비 설치로 볼거리 및 휴식 공간 제공
2021-03-11 한상현 기자
공주시 의당면이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곳곳에 오색 바람개비 조형물을 설치했다. (사진)
11일 의당면에 따르면, 주민추천 지역개발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1,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면 소재지와 관내 21개 경로당 주변에 바람개비 1,200개를 설치했다는 것.
한기두 면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많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며,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오색 바람개비를 보고 생동감을 느끼며 조금이나마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당면은 앞으로 관내 종합 관광안내 책자 발간, 주민과 함께하는 청룡천 주변 꽃길 탐방로 조성, 포토존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