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참가자 모집

18일, 접수마감 건강관리전문가 등 4개 분야 18명

2021-03-11     이종민 기자
2020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은퇴한 신중년의 전문성을 공익사업에서 다시 한번 역량을 펼칠 수 있는 ‘2021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참가할 인천시민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50세~만 70세 미만의 미취업 인천시민 중 해당 모집분야의 경력 3년 또는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직종은 건강관리전문가 4명, 생태해설사 3명, 중소기업후원전문가 3명, 상수도현장지원전문가 8명 등 4개 분야 총 18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새 소식과 사업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공고에 첨부된 참여신청서와 전문경력 기술서 등을 작성해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기업 ㈜채움에이치알디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 또는 인천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에서 최종 합격한 인원은 4월 1일부터 사업수행기관에 채용되어 소정의 교육을 받은 후, 각 분야 배치되어 인천시민을 위한 공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실내조경분야 신중년 전문가 12명을 채용하여 중소기업‧비영리기관 등의 식물을 정기적으로 관리해 주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참고로 수행기관에 대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도시농부꽃마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의 직업적 경험과 전문성은 우리사회의 큰 자산이다. 은퇴·퇴직으로 일선에서 물러난 분들이 공익분야에서 다시 활동함으로써 우리시의 공익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한편 신중년에게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우리시는 은퇴한 신중년의 일자리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