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2020년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 단체특별상·우수단체 인증서 수여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복숭아 적화, 사과 적과, 고추심기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동참

2021-03-10     양승용 기자
‘2020년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9일 충청북도 도청에서 진행한 ‘2020년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일반 단체 특별상과 우수단체 인증서를 받았다.

공단은 지난해 충주시 직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복숭아 적화, 사과 적과, 고추심기 등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충청북도에서 농촌과 중소기업 현장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주는 사업으로, 이번 시상식은 마을과 일손봉사 자매결연을 하고 연 6회 이상 일손봉사에 참여한 개인과 단체를 각계에서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공단 김원식 이사장은 “농사는 시기가 지나면 일 년 농사를 망치기에 직원들과 힘을 보태드렸는데 상을 받게 되어 오히려 송구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