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IC~목천교차로 확ㆍ포장공사 본격 착공

사업비 100억여 원 투입, 총 연장 1.6km 폭 18.5m의 4차선 도로 2022년 준공...시내진입 교통난 해소 기대

2021-03-09     한상현 기자
확ㆍ포장사업

공주시가 교통난 해소 및 강남지역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추진한 공주IC에서 목천 교차로간 확ㆍ포장 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9일 시에 따르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돼온 이번 사업은 용역 및 행정 절차가 모두 완료하고 현재 보상 절차가 진행 중으로, 총 사업비 100억여 원이 투입된다는 것.

시는 지난해 말 사업자를 선정하고 총 연장 1.6km 폭 18.5m의 4차선 도로 확ㆍ포장사업을 이달 착공,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이 곳은 그동안 차선이 2차로로 좁아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도로 확ㆍ포장사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왔던 곳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난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준 도로과장은 “도로 확ㆍ포장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민과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