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스웨덴 비악티카社와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비악티카의 혁신적 항암 과제인 LSD1 프로그램 초기 전임상 연구 공동 진행
오스코텍 (대표 김정근.윤태영)은 스웨덴의 바이오텍 비악티카社(Beactica Therapeutics AB)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양 사는 비악티카의 혁신적 항암 과제인 LSD1 프로그램의 초기 전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오스코텍은 향후 후보물질의 전임상 및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다. 즉, 공동연구 기간 중 오스코텍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권리 확보를 결정할 경우, 동 후보물질을 직접 개발하여 상업화하거나 다국적 제약사에 서브라이센싱 할 수도 있게 된다. 이때 비악티카는 그에 대한 대가로 최대 149백만 유로에 달하는 지분투자, 마일스톤 등을 수령하거나 서브라이센싱에 따른 수익 배분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계약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다.
오스코텍의 윤태영 대표는, “우리는 LSD1에 대한 혁신적인 ‘다른 자리성 저해제 (allosteric inhibitor)’ 개발에 비악티카와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기존에 개발되어 오던 LSD1 저해제와는 달리, 비악티카의 LSD1 allosteric inhibitor 는 안전성 및 적응증 개발 측면에서 아주 차별적이고 독특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합의는 단기적으로 오스코텍의 전임상 파이프라인을 강화함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상호 보완적인 기술역량을 지닌 양 사가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악티카의 페어 칼블라드 대표는, “이번 합의는 비악티카에게는 기념비적인 이벤트이며 오스코텍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오스코텍은 면역과 항암 분야에 걸출한 임상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어 우리 프로그램의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다” 라고 기대감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