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1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1호 백신’ 접종자는 고위험 집단시설 중 요양시설 종사 요양보호사

2021-02-26     이종민 기자
코로나

지난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인천광역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요양원 종사 요양보호사에게 ‘1호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1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이번 접종에 사용된 백신은 냉장보관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며, 1차 접종 후 8~12주의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실시한다. 1분기 접종대상은 요양시설 및 코로나19 환자 진료 의료기관 종사자, 정신의료기관, 코로나19 1차대응요원 총 954명이며 보건소 내소접종 또는 찾아가는 방문접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5일 자체 접종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시 발생가능한 문제상황을 사전점검하는 등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백신 도입 일정에 맞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구민들이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