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265~266번 확진자 발생

2021-02-11     김유수 기자

경기도 오산시에서 10일, 코로나19 265~26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산시 거주 265번 확진자는 오산시 261번 확진자 접촉으로 10일 검체 채취 후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4명 전원 확진(오산시 261번, 262번, 263번, 264번) 판정을 받았다.

오산시 거주 266번 확진자는 추정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10일 검체 채취 후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2명 검사 중이다.

확진자는 격리병상 배정 요청 후 자택대기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공개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0. 12. 30. 시행)으로 확진자 거주지는 시‧군‧구 단위까지만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