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면새마을부녀회, 설 맞아 어르신들에 위문품

2021-02-10     김종선 기자

안흥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희)는 지난 9일 안흥면복지회관에서 각 리 부녀회장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배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위문품은 부녀회원들이 김 및 미역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구입한 계란, 떡, 과자 그리고 이복희 면부녀회장과 정혜경 총무(안흥2리)가 손수 만든 수세미, 후원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종선 안흥면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외로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더욱 소외될 수 있는 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