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6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소방차량 등 장비 40대와 소방공무원 239명, 의무소방원 6명, 의용소방대원 578명 등 총 823명 비상 출동 대기
2021-02-10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소방서가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차량 등 장비 40대와 소방공무원 239명, 의무소방원 6명, 의용소방대원 578명 등 총 823명이 비상 출동 대기 상태에 돌입하여 각종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춘다.
특히, 역사·터미널 등 운집 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천안중앙시장 등 화재취약대상의 기동순찰을 강화하여 신속한 상황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한다.
또한 중점관리대상 82개소에 대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영상통화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챙길 방침이다.
노종복 서장은 “특별경계근무로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를 확립해 천안시민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