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명륜1동 자생단체 화재피해 유가족 위로금 전달

2021-02-08     김종선 기자

명륜1동 자생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는 지난 5일 최근 화재피해를 입은 유가족에게 위로금 백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1월 31일 새벽 3시경 주택 밀집지역에서 일어난 화재로 집 2채가 전소되고 일가족 3명이 숨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진강식 명륜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추운 날씨에 예상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륜1동에서는 백미 등 각종 후원물품 및 구호물품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