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사)이웃 조손가정 위한 연탄배달
2021-02-07 김종선 기자
강원 홍천 북방면 일원에서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7일 오전 7시 30분 할머니와 손자가 생활하며 연탄이 30여장밖에 없는 농촌 조손가정에 700장의 연탄을 긴급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설날을 며칠 앞둔 이 날 연탄배달에는 박학천 이사장과 전상범 운영위원장, 최이경 군의원, 오경신 북방면장, 김흥술 비콘힐스골프클럽 이사, 황점례 작은효도원 간호사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구는 행정상 복지 수혜를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조손가정으로 (사)이웃이 지난해에도 연탄을 전달한 가정이다.
봉사단체 (사)이웃은 연중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연탄나눔과 에너지 지원, 생필품과 물품 후원, 주거환경개선, 한부모 및 조손가정 학생 등의 장학금 후원활동 등 연 1억2천여만원 이상의 나눔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오경신 북방면장은 “주말 꼭두새벽에 사계절 연탄배달 이웃사랑을 펼쳐주시는 (사)이웃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이 안전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의 민·관 복지보장체계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